어느새 불쑥꺼버린 막둥이 벌써 14개월 엇그저깨까지도 기어다녔는데 지금은 말귀다알아듣고, 못가는곳이 없다.
사랑스러운 우리딸
이제 많이커버린 재 벌써 같은 한국말로 의사소통이 안될때가 가끔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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