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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전에 블로그 만들어 보았다.

재규어캠프 2006. 9. 28. 10:39

캠핑하는 사람들이란 카페에 가입하면서 벙개위치를 찾다보니 블로그란 것을 난생 처음 또 만들어본다.

 

나에게는 정말로 대단한 일이다.

 

여태까지 휴대폰 문자메세지도 귀찮은 쓸데없는 짓으로 알고 살아온 나에게 이러한 컴퓨터 사용은 정말로 획기적인 것이다.

 

오늘은 나의 가족사진을 함 올려볼까?

 


 

 

저때는 키170에 몸무게가 무려92kg나갈때다~~헉헉 (계단오를때 숨차는 본인의 숨소리)

 

 


낙산사 의상대에서

  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앞에서

 


지리산 노고단 중간지점 전망대

 

내일또 만들어 볼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