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Byer East Port roll top table

125년된 회사( Byer )에서 지금도 길고 굵게 롱런한답니다.

우리나라에도 이런회사가 앞으로 있으면 좋겠습니다.

 

인디안텐트나 400모드에 딱일것 같습니다...

자꾸 클래식한 것들만 눈에들어 오네요...

 84 x 76 x 41cm （WDH）  접었을때 수납시(84 x 20Φ). 

유일한 단점은 7kg의 무게지만 북미산 하드우드(단풍나무,참나무등)로  아주실합니다.  

접이식침대프레임과 동일한 아연도금다리를 사용했다는군요.

불행히도 2000 년경을 마지막으로 단품되었다는군요....

 

 

   

 

 

 

 

 

    요거이 수납시 사이즈네요.

 

유투브동영상입니다.
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1_vDTPJMLjk

 

누가 만들어 줄분 안계신가요?

 

 

출처 : 팬오스(fanos)

글쓴이 : 재규어(박준형) 원글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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